커널(링거스) : 여자 성기를 입으로 핥으며 애무하는 행위. 커닐, 커니라고도 함.
사실 진짜 애인이라면 당연히 수위를 얼마나 내줄 지에 대해 상호 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?
아딜 : 아가씨 딜레이의 줄임말. 아가씨가 없어서 방을 못맞추고 빵구방(성매매)으로 냅두거나 손님을 못받는 경우에 아딜이란 단어를 사용한다.
아대 : 아가씨 대기실의 줄임말이다. 보통은 사물함에 집을 보관하지만, 가게에 따라 아대에 짐을 보관하는 곳도 있고 여기에 탈의실이 딸려있기도 하다.
마무리 : 전투(오랄섹스) 등이 있는 룸 업소에서, 마무리를 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오랄섹스 등을 한다는 뜻이다. 그 외에 룸 업종에서 앱을 끝내는 것도 마무리라고 말한다.
☆ 꺽기 : 손님이 무릎 꿇고 엎드린 핸플사이트 상태에서 똘똘이를 뒤로 젖히는 기술입니다.
와꾸 :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. 일본어 와꾸(わく)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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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들은 이 서비스를 하면 자신만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성노동 여성도 함께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한다. 일상에서는 보빨이라고도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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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 : 핸플 사이트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.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. 반대말은 토끼.
막방을 들어가면 방이 끝나기 전, 최소한 방 시간 중간쯤에 막방이라고 말해주는게 영업진이 아가씨 핸플 초이스 뺄때 안 헷갈리고 좋다.
원플러스원 :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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